3월 13일, 칭다오시에서는 처음으로 핸드폰을 통해 신고한 외자기업 영업허가증이 첨단단지 정무서비스홀에서 발급을 마쳤다.
알아본데 따르면 경영환경을 한 층더 최적화하고 내외자기업이 동등하게 대하는 서비스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칭다오첨단단지는 기업의 수요에
근거하여 적극적으로 칭다오시 시장감독관리국의 외자기업 신고시스템 '앱에서 처리'의 개혁 시범 임무를 맡았으며시 전 시에서 가장 먼저 외자기업
등록 전 과정 '앱에서 처리'서비스를 시작했다.
전통적인 외자 등록 업무와 비교해 볼 때, 외자 기업 등록 '앱에서 처리'서비스는 처리 시간이 더욱 유연하고, 업무 유형이 더욱
전면적인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외자 기업 등록 핸드폰단말기 구축은 PC단말기의 신청과 비교하면 진정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타파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신청인은
언제 어디서나 외자 기업 등록업무를 처리할 수 있고 수시로 업무처리 진도을 확인할 수 있어 외자 기업이 가장 편리하고 빠른 시간에 기업 설립을
마칠 수 있다.
또한, 이번 시스템 업그레이드는 외자 기업의 영업허가증 신청을 '온라인 처리'에서 '앱에서 처리'로 확대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외자
업무 유형도 증가시켰다. 기업 유형에는 외자합명기업, 외국기업 상주대표기구, 외자주식유한회사, 외국(지역) 기업이 중국 경내에서 생산 경영
활동에 종사하는 등 외자 기업 유형이 모두 포함됐다. 업무 유형에는 기업 설립, 변경, 등록, 휴업 등록, 말소 등의 업무를 포함하고 있어 외자
기업의 라이프 사이클을 포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