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0일 중국해양대학과 도림지원과학기술연합연구개발센터(연발센터)는 칭다오 공업기술연구원에서 현판식을 열렸다.
이화군은 인사말에서 해양은 새로운 발전의 공간이며 해양시설 장비는 해양개발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도구라고 말했다. 또는 중국해양대학과 연발센터의 심도 있는 협력을 통해 각자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고 효과적인 융합을 실현하고 시장요구에 따라 새로운 산학연 협력의 길을 열어, 함께 해양 장비를 공동 개발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기방은 인사말에서 해양은 고질량발전 전략의 요지이며 칭다오 가장 독특한 특징이라고 말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칭다오 첨단단지는 ‘일구다원’ 건설을 깊이 추진하고 해양 우위에 입각하여 해양 특색을 부각시키며 해양 생물 의약, 해양 산업 장비 연구 개발 및 기타 산업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리즈 기업 발전에게 지원해 주는 정책을 도입한다. 또는 센터가 자동화 고급 인재 및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기를 바란다.
센터는 국가 해양 실력과 공업 수준을 향상을 목표로 중국 해공장비공업제어시스템 발전과 자주제어시스템 연구개발을 중점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센터는 더욱 기업적 우위와 인재 우위의 결합을 촉진하고 기술 연구 개발 강화하며 가속 해양 분야의 국내 기술 및 제품 개발을 가속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