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조업 재개를 독촉하기 위해 착실하게 ‘조업 첫 과' 활동을 전개하고 전체 직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며 안전조치를 실행하기 위해 2월 7일 청도첨단단지 안전관리위원회판공실은 기업의 조업 재개 안전생산 전문검사를 실시했다.
설날 이후의 조업 재개는 예로부터 작업안전에 민감한 시기였다. 검사기간 청도첨단단지 안전위원회판공실은 전 구역의 일부 중점 공업무역, 위험화학기업의 ‘조업 첫 과’배치 상황, 안전교육훈련 상황, 복산과 관련된 설비 등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 아울러 기업에 ‘조업 첫 과'안전생산 선전자료를 발급해 기업이 조업 재개 단계 안전방지 조치를 엄격히 실행하도록 독촉하고 각종 관리통제 조치가 착실히 시행되도록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