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청도첨단단지공위 부서기, 관위상무 부주임, 성양구위 부서기 이천전은 ‘사불양직’방식으로 연이어 단지에 있는 고실그룹, 란만회사, 중이그룹, 고투그룹, 고초회사 등 5개 기업에 왔어 현지에서 응급당직 근무 상황을 검사했다.
검사과정중에 이천전은 각 기업 응급당직제도 집행과 인솔하는 상사, 당직자의 당직 상황을 상세하게 문의했다. 그는 각 기업이 진일보 정치적 입장을 인상하고, 사무 책임을 확실히하고, 책임자의 직책인솔, 24시간 당직 및 정보보고제도를 엄격히 집행하고, 경계를 늦추지 않고 소홀히 하는 사고를 근절하고 적시에 과학적이고 효과적으로 돌발사건을 처리하며 양력설과 설날기간 응급당직근무를 확실하게 잘하여 전 지역 인민들이 평안하고 화목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