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2월27일 중국소프트웨어국제칭다오클라우드소프트웨어단지 집중계약, 발주식(发包仪式) 및 설명도킹회가 칭다오개발구에서 소집되었다. 회의에서 중국소프트웨어국제칭다오클라우드컴퓨팅소프트웨어단지는 기업대표들에게 1000만위앤의 프로젝트자원을 발급하여 칭다오개발구의 소프트웨어산업배치를 진일보 장대시켰다.
이번 활동중에서 중국소프트웨어국제졔팡(解放)호동북아시아서비스플랫폼클라우드컴퓨팅계획이 정식 시동을 선고한 동시에 중국소프트웨어국제칭다오클라우드컴퓨팅소프트웨어 첫번째 단지기업단지들도 입주계약을 맺고 단지에 정착되었다. 이 거동은 칭다오개발구기업들의 전이효율을 크게 제승시켰고 본지방 소프트웨어관련기업들의 전이승급에 강유력한 뒷바침을 제공함으로서 칭다오 뿐 아니라 전 산동성소프트웨어와 정보산업서비스산업전이승급을 크게 제승시켰다. 그 외에도 중국소프트웨어국제화우이(华为) 및 산동성소프트웨어평가센터의 전문가들도 각 각 기업의 주제강연에 참석하여 소프트트웨어산업운영경험들을 공유하였다.
소식에 의하면 중국소프트웨어국제졔팡호클라우드컴퓨팅소프트웨어단지(칭다오)는 중국소프트웨어국제가 국내서 낙착된 첫번째 클라우드컴퓨팅산업단지이면서 또한 화우이와 협력하여 처음으로 개발구에 낙착된 소프트웨어산업프로젝트이다. 칭다오클라우드컴퓨팅소프트웨어동북아시아서비스플랫폼은 칭다오에 자리잡고 전 산동성을 대상으로 하며 동북아시아에 복사하면서 우리시 소프트웨어 관련 산업에 정향도급.온라인오프라인교육,시장홍보 등 전방위적인 인너넷+창신봉사를 제공하는바 2017년7월21일 온라인에 올라 지금까지 근 반년동안 단지에 입주한 기업은 8개에 달하고 “제팡호동북아시아서비스플랫폼”에 오른 기업은178개이며 플랫폼에서 내 놓은 수주액은 1200만위앤으로 온라인교역액은 500만위앤이여서 단지의 영업수입은 1000만위앤을 초과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