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2월17일 지머구정부와 쓰촨대학은 푸신호텔에서 합작프레임협의를 체결하였다. 칭다도시위부서기,시장멍판리가 체결의식에 참석하시고 쓰촨대학총장,중국공정원원사세허핑(谢和平)일행을 접견하였다.
멍판리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 칭다오는 공업기초가 튼튼하고 창신창업분위기도 농후한바 당전 전시는 바야흐로 당제19차대회정신을 깊이있게 학습관철하며 새로운 발전이념을 견정불의하게 관철하면서 경제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추동하며 힘써 국가중심도시로 건설하려 노력하고있다. 쓰촨대학은 지명도가 높고 과학연구역량도 강한바 금후 이번 계약의 기회를 이용하여 대학과지방간협력을 진일보 심화시켜 쌍방간 건강분야과학연구,과학기술성과전이,의료위생,인재양성과 사회봉사 등 방면에서 전방위적인 합작을 추동하여 공동발전을 이룩하기를 바란다.
세허핑은 쓰촨대학에서는 과학연구,인재 등 분야에서의 자체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면서 칭다오와의 실무적인 합작을 심화시켜 지방경제사회를 위해 더욱 잘 봉사할것이라고 표시하였다.
협의에 따라 지머구와쓰촨대학은 대학과지방간의료위생기술자원과인재팀합작시스템을 구축하고 학과건설,의료관리,인재양성,분급진료를 위주로하는 의료합작체를 설립하고 우질자원의 침강을 추동하여 분급치료낙착을 돕는다. 칭다오지머동부의료센터를 공동구축하여 지머구의료기술종합실역과 의료봉사수준의 전반제승을 추동하게된다. 그외 쌍방은 쓰촨대학-칭다오연구원을 공동 건설하고 높은 수준의 전문과학연구팀을 건설하여 우리시의 첨단산업양성과 기업의 창신발전을 조력하게된다.
덩윈펑(邓云锋)도 접견에 참석하였다.